내가 머무는 공간을 좋아하는 향기로 채워주는

아로마 오일 디퓨저입니다.

고운 크림 컬러입니다.

정말 많은 아로마 디퓨저를 테스트해보고

향기 덕후에게는 이거다 싶어서 소개해드려요

넓은 공간에도 자연 그대로의 향기를

그윽하게 채워주는 똘똘한 향유 친구에요.

제일 큰 장점은

8시간짜리 초를 태우는 동안 물보충하지 않아도 되어

정말 편리하다는 것! 향기도 오랫동안 즐길 수 있지요.

또 초를 놓는 받침 부분의 공기 순환이

앞 뒤로 원활하고 윗부분이 완전히 분리되어

초 그을음이 생기지 않아 관리가 편하다는 점입니다.

컵에 물을 2/3 정도 채우고 

양초에 불을 붙여요.

좋아하는 향유를 똑똑똑 떨어뜨려 데워주면

은은한 향기가 퍼집니다.

향유는 기분에 따라 10-20방울 정도 떨어뜨려 주시면 됩니다.

에프북언더의 향유를 두세가지 섞어도 모두 잘 어우러집니다.

초를 태우지 않을 때도 집안의 오브제가 되어주는

향기 친구 추천합니다.

  초에 불 붙일 때 편리한 길쭉한 라이터를 옵션에서 구입하실 수 있어요^^

[info]

소재/ 도자기

크기/ 지름 13 높이 11cm, 용량 440ml

제조/ 일본

판매/(주) 에프북, 에프북언더

[주의사항]

1 오븐,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사용이 모두 가능합니다.

2 물이 없는 채로 초를 오랫동안 가열하면 위험합니다.

3 강한 충격을 주거나 떨어뜨리면 깨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