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북언더의 시그니처 아이템 향기 품는 우드볼의 
손뜨개 겨울 스웨터를 새로 선보입니다. 
 
우드볼에서 향유가 묻어나는 것을 막아주자고 
입히는 스웨터입니다. 
일일이 한 벌씩 손으로 떠서 만든 
정성 옷이라고 하겠어요. 
 
게다가 이번엔 쫑긋, 고양이 귀와
똥글 토끼 꼬리를 달아 더욱 사랑스럽게 디자인했죠. 

섬유제품에 대한 세계적인 유해물질 안정성 인증을 받은 
OEKO-TEX® Standard 100 제품입니다. 
알러지성 염료나 발암물질 등 인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100여개의 항목에 대한 테스트를 통과한 털실이에요. 
알파카 트위드 소재로 고급스럽고 포근합니다. 
 

너도밤나무 우드 볼에 잘 어울리는 세 가지 컬러입니다. 
베이지, 데님 차콜, 민트 블루
볼수록 예쁘고 포근한 감촉이 좋은 고양이와 토끼!

그윽하고 세련되고 그런 컬러를 찾느라고 많이 고민했어요. 

베이지 
 

데님 차콜

민트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