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round player T-shirts

딱 찾던 좋은 소재를 만나 데려왔어요. 

매일 입는 티셔츠는 다 거기서 거기 같지만 
입어보면 다르거든요. 

소재와 패턴의 차이, 한끝이 다른 티셔츠입니다. 
 
 
적당하고 탄탄한 두께감으로 
땀이 나도 들러붙지 않아 군살은 감춰주고
매일 세탁해도 처음 느낌 그대로 보풀이 일지 않는 

에브리데이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추천합니다. 

그래서 완벽한 티셔츠라고 이름을 붙여 두었어요.
 

팔꿈치 바로 위에 닿는 소매길이와 
너무 길지 않지만 아랫배는 확실히 가려주는 
밀땅을 잘하는 패턴의 티셔츠입니다. 
 
깔끔하고 투박하지 않은 프린트도 산뜻하죠?
에프북언더에서 소개한 다양한 팬츠들과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