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대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온 듯

곱고 참한 리넨 매트를 소개합니다.

 

100% 이탈리아 리넨으로 만들었습니다.

가장자리는 베네치아 부라노섬의 바느질 명인 할머니들이

일일이 손으로 짠 핸드메이드 레이스를 달았어요.


그리고 화룡정점!

타원형의 영문 자수 이니셜 태그를 박음질해 마무리했지요.

영문 이니셜 중에서도 자유로운 감성의 필기체로만!  

그것도 26가지 알파벳 중 무려 17가지나! 정말 어마어마하지요? 

나에게 의미 있는 알파벳, 그것을 찾아 데려가셔도 좋고

사실은 그저 아무런 이니셜이나 덥석 안고 가셔도 후회 없을 매트라고 하겠어요.


 

 

 



선반이나 테이블 위에 놓고

평소 아끼는 물건을 올려두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고 주변이 환해 보여요.

정갈한 매트의 힘이지요.


하나쯤 간직하고 있으면 기분 좋은 리넨 매트입니다.




 


 

 


 

 

 

 

 


디저트 타임은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고

하나쯤 간직하는 것만으로도 뿌듯한

이니셜 매트, 골라보실래요


디자인은 모두 같고 알파벳 자수가 17가지!

다만 사진은 몇 가지만 추려서 올려 두었습니다.

원하는 이니셜은 옵션에서 고르시면 되겠어요.


 

 

 

 

 

 

 

 

 



[info]

소재 / 100% 리넨

사이즈 / 30×46cm

제조 /이탈리아

판매/ 에프북, 에프북언더

 

주의사항

 

1 중성세제를 사용해서 손세탁 해주세요.

 

2 과탄산을 푼 물에 담가두면 찌든 때가 손쉽게 지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