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작은 공간에 방문을 열고 들어서면

좋은 향기가 훅, 안아줍니다.

자연에서 얻은 향유와 너도밤나무의 멋진 조합 덕분이죠!


 

 





향기를 품는 나무 볼,

딱 아가 주먹만 한 아이를 소개합니다.

너도밤나무를 손으로 하나하나 깎아 만든 나무볼입니다.

천연 벌꿀 왁스를 세 번 입힌 자연 그대로의

나무 디퓨저라고 여기시면 됩니다.

 

 

나무 작가가 원목을 일일이 손으로 깎아 만든

이 나무 볼은 에센셜 오일을 부어 주면 향기를

품은 뒤 은은하게 뿜어냅니다.

 

 




손으로 깎은 우드볼은 모양이 절대! 일정하지 않습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우드볼입니다.


 

 




책상에, 현관에, 화장대 위에, 욕실이나

특히 잠드는 시간의 침대 옆에 하나씩!

생각날 때마다 오일 몇 방울씩 떨어뜨려보세요.

 

 

 

! 언젠가 조만간 꼭 떠날 수 있을

여행 가방 속에는 꼭 챙겨 들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일단 캐리어에서 기찬 냄새가 날 거고,

작은 숙소는 오솔길 같은 향으로 채워줄 테니까요.

 




 

[사용법]

 

1 처음 한동안은 천연의 향유를 넉넉하게 붓습니다.

 

2 나무 겉에 오일이 묻어날 수 있어요. 작은 매트를 깔고 쓰십시오.

 

3 환기를 자주 시키는 넓은 공간에서는 능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소담한 공간에 두고 향기를 즐기세요

 

 

[주의사항]

1 오일이 나무 볼 밖으로 흘러 넘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2 천연 왁스를 입힌 원목입니다. 오일을 부어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변색됩니다.

 

[info]

디자인 / 에프북언더

소재 / 너도밤나무

크기 / 지름 4~6cm, 높이 4cm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사이즈는 차이가 있습니다.

 

제조 / 대한민국

판매회사 / ()에프북, 에프북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