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도 자기 자리가 있으면 얼마나 더 예뻐지는지

알고 계시지요?



소중한 물건을 대접해주고 싶어서 받침을요,

도톰한 종이로 만들었어요.

향기 품은 우드볼도 제자리를 찾아주고

귀한 손님 찻잔도 받쳐두고 싶어서요.



  

국제 산림 관리 협의회 인증을 받은

아주아주 도톰한 종이에 물방울이랑 티포트

그림이 입체형으로 볼록 올라와 있어요.

물의 흡수와 미끄러짐 방지 받침용이어서

종이에 코팅은 하지 않았습니다.

 


 

 

 

 

 

 

 




받침으로만 사용하나요?

메시지 카드로

허전한 벽 위의 작은 액자로

쓰고 싶은 어디에든 사용할 수 있어요.





 

 

 




일상의 작은 일들을 기쁘게 가꾸면서 

건강하게 다시 만나요!  



 

 

[제품정보]

디자인 / 에프북

제조 / 대한민국

사이즈 / 9cm

판매회사 / 에프북, 에프북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