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프린트도 없고

큼직한 메시지도 없이

순한 우유빛 원단의 파우치에

다정한 인사말 하나만 더했어요.

‘Allo’는 프랑스어로 안녕, 이란 뜻이에요.

에프북언더가 여러분에게 건네고 싶은 안부 인사랍니다.

 

 



 





손바닥만 한 크기의 파우치는

작지만 알차게 물건이 담겨

여러 개 갖춰두면 쓰임이 좋습니다.

뒤섞이기 쉬운 서랍 속 소품들을 정리하거나

화장품 파우치로 제격이지요.

손목에 달랑달랑 걸고 산책을 나서기도 좋을 거예요.





 

 

 

 

리넨과 면이 혼합된 톡톡한 원단인데

세탁하면 길이가 1cm 정도 줄어듭니다.

세탁할 때 과탄산을 따뜻한 물에 풀어 담가두면

늘 처음처럼 뽀얗게 될 거예요.

 

 

[info]

디자인 에프북언더

소재 리넨 코튼 혼방

사이즈 17×19cm

제조 대한민국

판매 에프북, 에프북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