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챙기고
비닐 봉투를 쓰지 않고 장바구니를 들고 다니는
당신에게 권하고 싶은 작은 문구 한 점 들고 왔어요.
문서를 모아 고정하는 역할을 하는 스테이플러는
편리하긴 하지만 작은 철제 스테이플러 심은
재활용이 되지않는 일회용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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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를 펀칭해서 고정시키는 요 스테이플러는
심이 필요하지 않아서 파쇄기에 넣을 때나
재활용 분리수거를 할 때 일손을 덜 수 있어요.
일반 사무 복사 용지의 경우
최대 6장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서류철 뿐 아니라 테이프가 잘 붙지 않는
기름종이, 코팅 포장지 등을 여밀 때도 적극 추천합니다
철심 없이 사용하는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문구 덕후가 되어보면 어떨까요?
[info]
소재 / 플라스틱
원산지 / 베트남
판매 / 에프북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