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물건을 사 본 소감

제목

향이 솔솔

작성자 에프북언더(ip:)

작성일 2019-09-03 22:39:39

조회 120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기분이 좋아지신다는 말씀만으로도 이미

마음이 참 좋아요.  

그러니까 그게 그렇더라구요.

저만치서 슬쩍슬쩍 묻어오는 향기 몇 톨이

마음을 그렇게 좋아지게 하던 걸요.

우드볼을 식구인 듯, 아가인 듯

잘 데리고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꾸벅!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