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물건을 사 본 소감

제목

좋아요. 만족!!

작성자 강****(ip:)

작성일 2019-12-12 09:48:57

조회 29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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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베르가못은 꽃과 풀, 그 두 가지의 숨을 가득 품고 있다고 했는데...

             제가 원하던 향이예요.

             침실옆에 두었는데.. 옅고 은은한게 좋아요.

             자꾸만 도로로 오일방울을 떨어뜨리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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